Last updated : 2021년 12월 02일

크라운해태배, 다섯 번째 챔피언은 누구?

2021크라운해태배가 6일부터 본선32강에 돌입한다. 만 25세 이하 프로기사(1996년생 이후 출생) 118명(남자 92명, 여자 26명)이 출전한 가운데 지난달 22일 열린 예선 […]
Written by : 관리자
▲25세 이하 국내 최강은 누구일까? 다섯 번째 챔피언을 가릴 크라운해태배 예선 전경

2021크라운해태배가 6일부터 본선32강에 돌입한다.

만 25세 이하 프로기사(1996년생 이후 출생) 118명(남자 92명, 여자 26명)이 출전한 가운데 지난달 22일 열린 예선 1회전을 시작으로 개막 팡파르를 울린 2021크라운해태배는 디펜딩 챔피언 이창석 8단과 김상인 2단의 본선 개막전과 함께 다섯 번째 챔피언을 가리기 위한 경쟁을 시작한다.

남자조와 여자조를 분리해 지난달 24일까지 치른 예선을 통해 남자조에서 21명, 여자조에서 7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자 28명과 함께 전기 대회 우승ㆍ준우승자인 이창석 8단ㆍ설현준 6단, 후원사 시드를 받은 변상일 9단, 조승아 4단이 본선32강 토너먼트에 직행했다. 결승 진출자 2명은 3번기로 우승컵을 다툰다.

▲ 전기 대회 결승 최종국 복기 장면. 이창석 8단(왼쪽)이 설현준 6단에게 승리하며 입단 후 첫 타이틀을 품에 안았다  

크라운해태배는 그동안 네 번의 결승을 통해 각기 다른 우승자를 배출했다.

2018년 처음 열린 결승에서 박정환 9단이 신진서 9단에게 승리하며 초대 챔피언에 올랐고 박하민 8단과 송지훈 7단이 뒤를 이어 크라운해태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결승에서는 이창석 8단이 설현준 6단에게 승리하며 입단 후 첫 타이틀 획득의 감격을 맛봤다.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고 크라운해태가 후원하는 2021크라운해태배는 시간누적방식으로 펼쳐진다. 예선은 각자 30분에 추가시간 30초, 본선은 각자 20분에 추가시간 20초가 주어진다.

우승상금 3000만 원, 준우승상금 1200만 원인 2021크라운해태배의 본선 모든 대국은 바둑TV에서 생중계된다.

출처 - 한국기원(http://www.baduk.or.kr/news/report/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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