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updated : 2022년 02월 23일

용성전, 다섯 번째 챔피언은 누구?

제5기 용성전이 24일부터 본선 32강에 돌입한다.지난 15∼17일 열린 예선에는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215명이 출전해 일반조와 시니어조ㆍ여자조 3개 조로 나눠 본선 […]
Written by : 관리자
▲24일부터 용성전 다섯 번째 우승컵 주인을 가릴 본선 32강 토너먼트가 펼쳐진다.

제5기 용성전이 24일부터 본선 32강에 돌입한다.
지난 15∼17일 열린 예선에는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215명이 출전해 일반조와 시니어조ㆍ여자조 3개 조로 나눠 본선 진출자 27명을 가렸다. 
일반조에서는 상위 랭커들인 안성준ㆍ원성진ㆍ강동윤ㆍ박영훈 9단과 이창석 8단이 무난히 예선을 통과했다. 또한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본선에 올라 화제를 모은 홍무진 5단과 허영락 초단도 본선 진출에 성공하는 등 총 23명이 본선 32강에 이름을 올렸다. 
시니어조에서는 유창혁ㆍ김수장 9단이, 여자조에서는 김은지ㆍ김노경 2단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일반조 6.7 대 1, 시니어조 12 대 1, 여자조 18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오른 27명은 시드를 받은 5명과 합류해 본선32강 토너먼트로 결승 진출자를 가릴 예정이다.
본선 시드는 전기 우승자 신진서 9단과 준우승자 박정환 9단, 랭킹시드를 받은 변상일 9단, 국가대표 시드를 받은 신민준 9단, 후원사 시드를 받은 김지석 9단 등 5명이다. 결승 진출자 2명은 3번기로 우승컵을 다툰다.
올해로 다섯 번째 대회를 맞이한 용성전은 1기 대회에서 동갑내기 라이벌 김지석 9단과 강동윤 9단이 결승3번기를 벌인 끝에 김지석 9단이 초대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어 2∼4기 대회에서는 신진서 9단과 박정환 9단이 3년 연속 결승에서 맞붙어 박정환 9단이 2회 대회 우승을, 신진서 9단이 3ㆍ4회 대회 우승을 차지해 대회 2연패를 기록 중이다.
용성전의 모든 경기는 시간누적방식(피셔방식)으로 펼쳐지며 제한시간은 각자 20분에 추가시간 20초씩이 주어진다.
일본 바둑장기채널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며 바둑TV가 주관 방송하는 제3기 용성전의 우승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200만원이다.

▲지난 4기 대회에서는 신진서 9단이 박정환 9단을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기록했다.
  

출처 - 한국기원(http://www.baduk.or.kr/news/report/4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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