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updated : 2022년 10월 28일

뉴스핌 GAM배, 첫 대회 본선 멤버 확정

뉴스핌 GAM배 첫 대회 본선에 오를 선수들이 모두 결정됐다. 27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뉴스핌 GAM배 제1회 여자바둑최강전 예선 결승에서 김은지 3단과 박소율 3단이 각각 […]
Written by : 관리자

뉴스핌 GAM배 첫 대회 본선에 오를 선수들이 모두 결정됐다.

27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뉴스핌 GAM배 제1회 여자바둑최강전 예선 결승에서 김은지 3단과 박소율 3단이 각각 권효진 7단과 조승아 5단을 꺾고 본선에 올랐다. 김은지 3단은 251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고, 박소율 3단은 216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

앞서 2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또 다른 예선 결승에서는 김윤영 5단이 김은선 6단에게 20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김민서 2단이 김혜민 9단에게 207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최정ㆍ오유진 9단, 김채영 7단이 본선 시드를 받고 김윤영 5단, 김은지ㆍ박소율 3단, 김민서 2단이 예선을 통과한 가운데 허서현 3단이 와일드카드를 받아 마지막 본선 티켓의 주인공이 됐다.

뉴스핌 GAM배 여자바둑최강전은 최정 팀과 오유진 팀으로 나눠 8명의 선수가 4대 4 단체 대항전으로 승부를 펼친다.

최정 9단과 오유진 9단이 감독 겸 선수로 출전하며, 두 사람을 제외한 랭킹 상위자 2명은 분산 배치돼 랭킹이 가장 높은 김채영 9단이 오유진 팀으로, 김은지 3단이 최정 팀으로 본선 무대에 오른다. 김윤영 5단, 박소율ㆍ허서현 3단, 김민서 2단은 내달 25일 열리는 개막식에서 추첨을 통해 소속팀을 결정한다.

본선은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1라운드와 12월 21일부터 24일까지 벌어지는 2라운드로 치러지며 승수의 합이 많은 팀이 우승을 차지한다. 동률일 경우 2라운드 마지막 경기로 펼쳐지는 주장전에서 승리한 팀이 우승컵의 주인공이 된다.

본선 모든 경기는 오후 7시부터 바둑TV와 유튜브,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된다.

뉴스통신사 뉴스핌(대표이사 민병복)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뉴스핌 GAM배 제1회 여자바둑최강전의 우승상금은 3000만 원이며, 준우승상금은 1000만 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0분에 40초 초읽기 3회씩이 주어진다.

출처 - 한국기원(http://www.baduk.or.kr/news/report/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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